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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국내 최대 석유화학 생산 설비 ‘샤힌 프로젝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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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264회 작성일 23-05-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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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장기 성장 전략으로 석유화학 사업 확장을 위해 ‘샤힌 프로젝트’ 추진을 본격화한다. 에쓰오일은 3월 9일 울산 울주군 울산공장에서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최대 규모인 9조2580억 원을 투자하는 샤힌 프로젝트 기공식을 개최했다. 샤힌 프로젝트는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인 아람코가 한국에 투자해 대규모 석유화학 생산 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샤힌은 아랍어로 ‘매’를 뜻한다.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광범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친환경 에너지 화학 기업으로 나아가는 초석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새로 설립될 주요 생산 설비는 석유화학 기초 원료인 에틸렌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팀 크래커’, 원유에서 직접 석유화학 원료(LPG, 나프타)로 전환하는 신기술이 적용된 TC2C 시설, 플라스틱을 비롯한 합성수지 원료로 쓰이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폴리머 시설 등이다.

2026년 샤힌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에쓰오일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석유화학 비중이 현재 12%에서 25%로 2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회사는 연료유 중심의 정유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샤힌 프로젝트를 통해 그린 이니셔티브를 구축하며 ESG 경영도 가속화한다. 샤힌 프로젝트는 원유를 직접 석유화학 원료로 전환하는 시설로 경쟁사들의 기존 나프타 크래커 대비 에너지 효율과 탄소배출량 면에서 강점을 가진다. 특히 TC2C는 단순화된 공정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통해 전통적인 설비보다 낮은 탄소배출량으로 에쓰오일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기여할 전망이다.

핵심 설비 중 하나인 스팀 크래커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가 뛰어난 최신 기술이 적용돼 기존에 건설돼 운영 중인 스팀 크래커 시설 대비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자가발전 설비에서 발생한 폐열(스팀)을 재활용해 스팀 크래커 가동에 투입하는 등 선도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신사업 분야 중 하나인 수소 산업 전반에서 글로벌 사업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아람코와 수소 생산, 탄소 포집 신기술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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